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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버즈 플러스 +
    IT리뷰 2020. 2. 24. 01:26

    갤럭시 버즈 플러스 탄생

    갤럭시 버즈가 출시 하고 난뒤 드디어 2020년 2월에 후속작인 갤럭시버즈플러스 가 출시가 되었다.Samsung Galaxy Buds+ / SM-R175 이전 갤럭시버즈 모델에 비해서 통화품질 향상과 배터리 용량증가가 눈에 띄게 보이는 부분이다.

    배터리 시간을 거의 2배 가까이향상을 시켰다. 기존에 갤럭시버즈는 6시간이였는데 이번 갤럭시버즈플러스 에서는 11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마이크가 입에서 많이 떨어진 위치에 있지만 외부 마이크의 개수를 하나더 늘려서 최대한 통화품질을 향상시키려고 한점이 눈에 보인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제품사양

     

    센서는 총 3가지 가속센서 홀센서 근접센서 를 적용하였습니다.

    케이스의 배터리 용량은 270mAh 이며 이어버드는 85mAh 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충전타입인 USB 2.0 Type C 를 채택하였으며 마이크개수는 각유닛당 3개인점이 특징입니다.블랙, 블루, 화이트, 아우라 레드, 클라우드 핑크 통 5가지 색상이 처음부터 출시가 되었습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평가

    AKG에서 튜닝에 참가한 2Way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편의성을 중시하던 이전의 무선이어폰을 뛰어넘어 풍부하면서 선명한 대중적인 음색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작에 비해서 더 업그레이드된 음질입니다. 중고역 쪽을 중점둬서 보컬이 더 가깝고 악기와 잘어우러지게 들립니다. 지연 시간은 SSC 코덱 기본 모드에서 약 220ms, 게임 모드에서 약 180ms 정도가 나온다. 에어팟보다는 아쉬운 수치로, 약간의 밀림이 느껴지는 수준이다. 그래도 어차피 블루투스 이어폰은 리듬게임 등 싱크가 중요한 게임용으로는 적절하지 못하고 영상같은 경우에는 소프트웨어로 보정이 들어가서 싱크가 밀리지는 않는다. 
    출시 전부터 꾸준히 언급되기도 했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되지 않은 부분은 많이 아쉽다고 볼수있다.

    하지만 11시간 연속재생을 보장하는데 이는 코드리스 이어폰중에서는 최고수준의 연속재생시간이다. 통화시간또한 7.5시간이라는점은 커진 배터리용량 덕분이라고 할수있다. 급속충전 기능은 10분충전시 최대3시간 사용가능한데 이것또한 장점이라고 할수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기능

    탭을 통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이어버드를 탭하여 다음곡으로 바꾸거나 전화를 받거나 볼륨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탭기능은 또한 원하는대로 사용자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 누르기 : 곡재생 또는 일시정지
    • 두번누르기: 다음곡재생,전화받기 및 끊기
    • 세번 누르기: 이전곡재생
    • 길게누르기: 사용자 선택동작 ( 빅스비 / 주변소리듣기 / 음량조절 )

     

    갤럭시 버즈 플러스 리뷰

    긍정 상품평 BEST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새벽 두시 전에 도착했습니다

    과연 어떨지... 써보고 리뷰수정할게요 ㅋ

    ------------------수정--------‐-------------

    정말 맘에듭니다.
    헬스장에서 맨날 똑같은 노래만 무한반복해서
    제가 듣고싶은 노래 들으려구 일반 이어폰 끼고 하는데, 운동시에 옷이나 팔다리에 걸려, 자주 빠지기 때문에
    운동할 때 편하게 노래들으려고 샀어요.
    그런데 기대이상이군요.

    우선 요즘 인기있는 에어팟, 에어팟 프로는 못써봐서
    비교대상을 2년전 국내에서만든 타 브랜드 무선이어폰으로 해보면 크기도 작아서 많이 튀어나오지도 않고
    배터리 타임이 정말 길어요.
    그리고 다른 폰 제조사는 모르겠지만 같은 삼성제품이라 그런지 페어링 완전 빨라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포장뜯고 회사가기전에 충전해서
    이어폰 유닛은 99%는 확실하고
    케이스는 80%정도였던거 같은데

    휴게시간 약 50분, 운동시간 약 1시간, 퇴근시간 약 1시간 동안 재생하고나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니
    유닛은 80%초반
    케이스는 60%후반이네요.
    버즈 배터리 방전 걱정하기전에 제 폰 배터리가 방전을 걱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귀는작은데 귓구멍이커서 제일큰 이어팁끼는데
    장시간 착용해도 아프지않고 귀에 거는 부분이 한번더 차음을 해주는 효과가 있는건지 차음도 상당히 잘되는 편입니다.
    버스에서 한시간 정도 들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요즘 갤럭시사면 기본으로 주는 유선 이어폰보다 차음이 잘되는것 같아요.

    음질은 제가 막귀여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기본으로 주는 유선 이어폰이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막 어우 뛰어나다 이런건 없구요.

    착용감은 정말 흠잡을 부분이없어요
    제가 버스로 출퇴근하는데 까딱하면 놓쳐서 뛰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도 오지게 뛰었는데
    전신이 쿵쿵거릴정도로 엄청 뛰어도 떨어지지 않아요.

    폰과의 거리도 테스트 해봤는데 헬스장 끝에서 끝까지 움직여도 작동하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레이턴시(지연시간) 문제는 없었어요
    유선은 그런거 없는데 무선은 레이턴시가 체감되는 제품이 많다는데요.
    레이턴시 줄여주는 게임모드로 안바꾸어도 유튜브 볼때 입모양이랑 목소리 딱맞네요.

    통화성능 부분은 제가 조용한 곳에서만 통화해봤는데, 잘들려요. 근데 제가 인파많은곳에서 통화해보지 않아서
    이 부분은 나중에 추가해볼게요.

    그리고 특이한 기능이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외부소리 들리게하는 기능이 있는데
    신기하고 유용한 기능이네요.
    작게듣기로 설정해도 버스알림음 정도는 잘 들리네요.
    과장 조금 보태서, 최대크기로 듣기는 거의 도청장치 수준입니다.
    뒤에서 뒷담화하는거 들릴정도네요.
    제가 한 3미터는 떨어져서 지인보고 중얼거려보라고 했는데
    욕하는소리 아주 잘들립니다. 단 주변이 조용해야 합니다ㅋ

    또, 다른 기능으로는 이어폰 찾기 기능인데 버즈라서 그런지 새마냥 짹짹거리네요. 큰소리는 아니지만 꼽고 자다가 침대밑에 떨어뜨리면 찾기 쉽겠어요

    이 기기를 쓰면서 느낀 단점은요.

    착용할때 가장자리 잡고 끼우려고해도 한번씩 눌러져서 음악이 꺼졌다 켜졌다하네요. 뭐...에어팟 처럼 꼬리도 없구 터치식이니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예전에 써본 물리버튼 식보다는 낫습니다.

    음악 듣다보면 이전곡 다음곡 재생하게 되잖아요?

    다음곡은 두번터치해야되는데 이건 괜찮거든요
    이전 음악재생은 연속 세번터치.. 저는 좀 불편해요.
    개인적으로는 왼쪽 두번터치는 이전곡 재생,
    오른쪽 두번터치는 다음곡 재생, 같은 식으로 설정변경이 가능해졌으면 좋겠어요.

    이점은 업데이트로 개선이 가능한 부분인것 같은데, 정말 업데이트로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길게누르면 인공지능 호출하는 기능이 있거든요?
    사람 많은 곳에서 사용하긴 그런 기능이긴하지만...
    이게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빅스비나 구글 어시스턴트로 항상 실행설정을 해놓아야 둘중하나 선택하라고 알람안뜨고 바로 호출이 될텐데
    그 둘 중 하나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갤럭시 폰 제어기능은 빅스비가 훨씬좋은데,
    제 음악어플이 FLO하고 유튜브뮤직이라 빅스비로는 어플을 켜는것만 되지 뭐 들려달라고 하면음악재생은 안되네요ㅡㅡ
    (빅스비 호출로 작동하는 어플은 멜론, 벅스, 삼성 뮤직인것 같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유튜브 뮤직이 재생가능하거든요.
    근데 이건 유튜브나 유튜브 뮤직 빼고는 빅스비보다 기기제어면에서는 만족감이 떨어지구요.

    우선은 빅스비로 항상사용 설정을 해야할 것 같긴해요.

    이 부분은 빅스비자체의 문제인것 같아요
    갤럭시 홈 미니에서부터 개선점 요청을 했었는데,,,
    빅스비로 더 다양한 음악재생어플을 실행가능하도록 업데이트좀 했으면 하네요ㅜㅠ 제발요!

    그리고
    처음에 설정되지 않은 기능인데 실험실 기능에서 가장자리 두번두드리면 음량 조절기능을 설정할수 있어요.
    이건 터치패드가 아니라 충격으로 인식해서
    머리가 울릴정도의 큰 뜀박질이나 운동시 음량이 작아지거나 커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러닝머신에서 강도높은 달리기를 할때는 음량조절 기능을 꺼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리해보면...

    장점 : 차음 좋음
    착용감 매우 좋음
    음질 괜찮음
    도청? 좋음
    페어링 빠름(삼성폰 아닌제품은 모르겠음)
    배터리 오래감

    레이턴시 못느끼겠음
    (전작은 삼성폰이 아니면 꽤 느껴진다는 평이 있었는데
    요번 버즈 플러스는 모르겠네요. 제폰은 갤10e입니다)

    통화 괜찮음
    인식거리 좋음
    무선충전 가능

    단점 : 조작성이 나쁜건 아닌데 몇가지 조작설정기능 추가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에어팟 프로에 있다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없음
    (그 제품과 가격 차이 생각하면 저는 이해는 가는
    부분이네요)

    빅스비로 음악재생 가능한 어플의 다양성 부족

    저에게는 종합해봤을 때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요즘 무선이어폰 많이 끼고 다니잖아요.
    그리고 폰제조사 이 영악한 놈들이 이어폰 구멍(3.5mm단자) 없애서 신제품 출시하는 추세기도하구요;;
    무선이어폰 안써보셨거나, 본인이 가격부담이 안되신다면
    한 번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장단점에 안넣었는데,
    훨씬싼 저가 QCY제품도 있구 훨씬비싼 에어팟 프로제품도 있는데 제가 두제품을 써보진 않아서 가성비를 따지기가 애매해서 안넣었습니다.
    근데 저는 우선 이어폰을 이렇게 비싼거 사본적이 없었지만 만족스럽네요.
    돈이 많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20.02.15----‐------------------

    오늘 넷플릭스로 요즘 이태원클라스가 인기라길래
    1~5화까지 거의 5~6시간 동안 이 제품으로 들어봤는데요.

    귀의 스너그라는 연골안쪽 부분이 장시간 착용하니깐
    좀 아프네요 그래서 스몰사이즈 윙팁을 사용하니깐 통증은 줄어들었는데, 단점은 차음성이 떨어져요.
    스너그 안쪽에 걸게끔 튀어나온 부분이 귀에 걸려서 안정감을 생기게하는것 뿐 아니라, 차음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위에 착용감이 흠잡을 곳이 없다고 말한점은 정정해야 될 것
    같아요. 좋긴한데 지나치게 오래끼면 아프긴하네요 ㅎㅎ;;

    또 레이턴시는 정말 없는데 가끔 3번이었나 10초 정도 왼쪽만 들렸던 적이있었네요. 너무 오래들어서 혹사시켜 그런가;;

    배터리는 동영상 재생시간이 길었는데도, 완충상태에서 왼쪽 60% 오른쪽 50%로 넉넉하게 남았어요. 정말 오래가네요


    라디오케이스 사은품 오면 리뷰 또 추가하겠습니다.


    비판 상품평 BEST

    일단 배송은 정말 빨랐습니다.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면 14일까지 배송된다고 해서 퇴근하고서야 받을 수 있겠지 했는데
    새벽에 출근할 때 문 앞에 도착해 있었으니까..
    그런데
    출근해서 박스를 뜯고, 설레는 마음으로 페어링을 하는 순간...
    왼쪽 아이버드가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저것 다시 시도해 봐도 여전히 먹통..
    검색해보니 갤럭시버즈에서도 심심찮게 발생한 현상이랍니다.
    괜히 어떻게 해보겠다고 헛수고하지 말고 AS센터로 가라는 조언들이 대부분..
    주말이라 오늘이 지나면 다음주 월요일까지 찝찝하게 있을 것 같아
    시간내어 AS센터 방문..
    기사님도 갤럭시버즈+는 처음 접하는 눈치..
    10분여동안 이것저것 조치해 보시더니,
    왼쪽 아이버드 불량이 확실한 것 같다고
    새제품으로 교환해 주신다는데..신제품이라 센터에 아직 제품이 입고되지 않아
    오늘은 안되고 다음주 월요일에 가능하답니다.
    뽑기를 잘못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지만,
    왜 하필 내게 이런 일이..
    이런 불량을 미리 거르지 못하고 출고한 삼성에 대해
    많이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다른 분들에게 저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다른 한 분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고,
    새제품으로 교환 받으셨단 후기가 있더군요.
    300분이 채 되지 않는 후기 중에 저를 포함 두 명이 불량을 받았다면
    얼마되지 않는 확률이지만, 심심치않게 누군가는 불량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결코, 낮지 않은 확률입니다.

    만족스럽다는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부럽습니다.
    저도 정상 제품을 받았다면 지금쯤 음악을 들으며
    기분좋은 후기를 작성하고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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